솔라나(Solana, SOL)가 2억 달러 선을 넘어선 가운데 기관 자금과 스마트 머니(경험이 풍부한 개인이자 순자산 가치가 높은 기관)의 대규모 매집이 이어지며 강세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8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24시간 동안 7% 급등하며 200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스마트 머니의 순유입 규모가 477만 달러로 19.8% 증가하면서 총 보유액이 2,410만 달러에 달해 주요 추적 자산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같은 매수세는 현물 투자자들의 움직임과도 일치한다. 같은 기간 현물 시장에서도 약 79만 8,000달러어치의 SOL이 추가 매수됐으며, 개인 지갑으로의 이동이 늘어나면서 강세 심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가격 상승을 지지하는 주요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주요 저항선이 관건으로 지목된다. 솔라나는 최근 상승 삼각형 패턴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이 구간의 상단 저항은 세 차례 가격 반락을 유발한 바 있다. 해당 저항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다시 조정 국면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기술적 지표는 돌파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패러볼릭 SAR은 현재 가격 하단에 위치하며 상승세를 가리키고 있고,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역시 플러스로 전환돼 추가 상승 모멘텀을 시사하고 있다. 이는 매수세가 강화되며 상승 추세가 유지될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결국 스마트 머니의 대규모 매집과 기술적 지표의 긍정적인 흐름이 맞물리며, 솔라나는 저항선을 돌파하고 새로운 랠리를 이어갈 잠재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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