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Cardano)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비트코인(Bitcoin, BTC)이 5년 안에 시가총액 10조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강세 전망을 내놨다. 그는 이를 통해 비트코인이 금에 이어 전 세계 2위 자산으로 올라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8월 28(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유명 경제 평론가 데이비드 린(David Lin)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언급하며 “향후 5년 안에 비트코인이 10조 달러의 시총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총은 약 2조 2,400억 달러로 전 세계 자산 순위 7위에 머물고 있으며, 목표 달성 시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를 제치고 금에 이어 2위에 오르게 된다.
호스킨슨은 시총 10조 달러 달성 시 비트코인의 가격이 약 5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시세인 11만 2,910달러 대비 약 342.8% 상승 여력이 있다는 계산이다. 그는 이번 전망의 핵심 동력으로 비트코인 디파이 확산을 꼽으며, 스마트 계약 기능을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연결해 유틸리티와 채택을 촉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또한 미국 내 암호화폐 채택 확대와 디지털 자산 국고 기업들의 대규모 비트코인 매입을 중요한 성장 요인으로 언급했다. 특히 미국 정부가 21만 2,000BTC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개인과 국부펀드까지 가세한 매수세가 시세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호스킨슨은 이번 강세장이 끝나기 전에 비트코인이 25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단기 목표도 제시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 통과와 사용자 증가가 맞물려 단기적인 가격 상승을 이끌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의 낙관적 전망은 바이낸스 공동창업자 자오창펑(CZ)이나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의 분석과도 일정 부분 궤를 같이하며, 다른 전문가들의 예측과 더불어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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