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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커뮤니티, ‘소각 전쟁’ 가열...키아누 리브스까지 언급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29 [01:00]

시바이누 커뮤니티, ‘소각 전쟁’ 가열...키아누 리브스까지 언급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29 [01:00]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 커뮤니티가 밈코인 논란 속에서도 소각 활동을 강화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마케팅 리드 루시(Lucie)는 유명 배우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의 발언을 인용해 불필요한 논쟁을 피하라고 조언했고, 주요 리더 시토시 쿠사마(Shytoshi Kusama) 역시 같은 태도를 보인다고 강조했다.

 

8월 28(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루시는 X를 통해 시바이누를 비판하는 세력과 온라인에서 대립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는 리브스가 “굳이 논쟁에 휘말리지 않는다”라고 말한 인터뷰를 언급하며, 자신과 시토시 쿠사마도 시바리움과 토큰과 관련해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바이누의 소각률은 지난 하루 동안 급등세를 보였다. 온체인 플랫폼 시바번(Shibburn)에 따르면 24시간 동안 소각 규모는 전일 대비 약 185% 증가했다. 이날 총 293만 9,899SHIB가 다섯 건의 트랜잭션을 통해 영구적으로 지갑에서 제거됐다.

 

특히 가장 큰 두 건의 소각은 각각 169만 4,200SHIB와 107만 6,047SHIB가 전송된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소각 규모가 약 10만SHIB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단기간 내 급격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주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소각된 토큰은 1,173만 739SHIB로, 전주 대비 약 81.46% 줄어든 수치다. 이는 단기적인 소각 활동의 불균형을 보여주며 시장 내 변동성을 반영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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