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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은 하락세...봉크, 나홀로 상승 질주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30 [23:00]

암호화폐 시장은 하락세...봉크, 나홀로 상승 질주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30 [23:00]
봉크(BONK)

▲ 봉크(BONK)    

 

밈코인 붐 속에서 봉크(Bonk, BONK)가 시장 약세를 거슬러 오르며 강세 흐름을 만들고 있다. 단 하루 만에 거래량이 210% 급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8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봉크 가격은 5% 상승해 0.00002232달러를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18억 달러에 도달했다. 특히 6억 3,254만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단기 급등세를 보여줬다.

 

봉크는 밈코인 특유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올해 들어 주요 투자자들의 매수세와 기관 수요가 더해지며 반등을 이어가고 있다. 팀은 보유 지갑 수가 100만 개에 도달하면 1조BONK를 소각하겠다고 발표했으며, 현재 목표치까지 2만 4,516개 지갑만 남았다. 공급 축소 기대감이 강세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소각 정책과 함께 나스닥 상장사 세이프리 쇼트(Safely Short)가 2,500만 달러를 봉크에 배정한 사실도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며 가격 상승을 뒷받침했다. 이는 소매 투자자들이 토큰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넓히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봉크는 시바이누, 도지코인 등 기존 밈코인 경쟁자들과 차별화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솔라나 생태계 내 최대 커뮤니티 기반 자산으로 자리잡고 있다. 투자자 신뢰와 공급 축소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봉크의 단기 수급 구도는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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