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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고래, 500BTC 매집에 투자자들 주목...피바다 장세 끝?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08 [08:50]

비트코인 고래, 500BTC 매집에 투자자들 주목...피바다 장세 끝?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08 [08:5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 고래가 5억 5,566만 달러 규모의 대규모 매집을 단행하며 시장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9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체인 추적 플랫폼 웨일얼럿(Whale Alert)은 바이낸스에서 500BTC가 단 몇 분 만에 이동한 거래를 포착했다. 당시 비트코인은 11만 1,132달러에 거래되고 있었으며, 해당 물량의 가치는 약 5억 5,566만 달러에 달했다.

 

이번 거래의 구체적인 목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대형 투자자나 기관의 매수 움직임일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하고 있다. 특히 최근 매도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대규모 비트코인 이동은 시장 심리를 회복시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한 주 동안 11만 3,000달러까지 상승했다가 10만 7,000달러까지 하락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그러나 주말에는 11만 달러 지지선을 회복하며 점진적인 반등 흐름을 나타냈고, 보도 시점에는 11만 1,374달러에 거래됐다.

 

다만 거래량은 같은 기간 약 18.45% 감소해 매수세보다는 차익 실현 움직임이 많았음을 보여줬다. 이런 상황에서도 고래의 대규모 매수는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주요 저항선을 돌파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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