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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에서 제도권으로…도지코인, 폭발적 랠리 신호 켜졌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13 [08:15]

밈코인에서 제도권으로…도지코인, 폭발적 랠리 신호 켜졌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13 [08:15]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코인리더스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한 주 동안 24% 급등하며 차트에서 골든 크로스(Golden Cross) 패턴을 형성해 추가 상승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ETF 승인 가능성까지 겹치며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한층 강해졌다.

 

9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8월 말 ‘데드 크로스(Death Cross)’ 우려 속 하락세를 보였으나, 9월 들어 반등하며 골든 크로스 패턴을 완성했다.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황금 교차는 일반적으로 강세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시장에서는 도지코인 ETF 출시에 대한 루머가 확산하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ETF가 승인된다면 미국 시장에서 첫 번째 밈코인 ETF로 기록되며, 이는 기관 자금 유입을 촉진하는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실제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ereum)은 ETF 유입 자금에 힘입어 2025년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코인코덱스(CoinCodex)는 도지코인이 향후 몇 주간 랠리를 이어가 10월 6일에는 0.321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는 현재보다 약 27.89% 높은 수준이다. 다만 이 가격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는 어렵고, 목표치 도달 후 조정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일각에서는 도지코인이 0.40달러 돌파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지만, ETF 출시가 현실화될 경우 기관 수요 확대와 함께 예상을 뛰어넘는 급등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이는 도지코인을 단순한 밈코인에서 한 단계 더 진화시킬 잠재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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