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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보다 더 강력?..."XRP, ETF 편입 시 100달러까지" 강세 전망 등장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16 [00:00]

비트코인보다 더 강력?..."XRP, ETF 편입 시 100달러까지" 강세 전망 등장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16 [00:00]
리플(XRP)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2035년까지 미국 내 모든 적합한 ETF 바스켓에 편입될 경우 최대 1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월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미국 ETF 시장은 2025년 5월 기준 10조 달러 이상을 운용하며 급격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식 ETF가 8조 6,000억 달러, 채권 ETF가 2조 달러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ETF 산업은 최근 몇 년간 폭발적인 확장을 보여왔다. 2024년 한 해에만 북미에서 900개 이상의 신규 ETF가 출시됐고, 이 중 약 75%는 액티브 전략 기반으로 운용되며 3,300억 달러 이상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현재 미국 시장에 상장된 ETF는 4,245개에 달하며, 이 중 운용자산 10억 달러 이상 규모의 ETF가 전체의 95% 이상을 차지한다.

 

이 같은 시장 성장 속에서 엑스알피 현물 ETF 승인 신청도 속속 이어지고 있다. 카나리 캐피털(Canary Capital), 위즈덤트리(WisdomTree), 비트와이즈(Bitwise) 등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2025년 10월 결정이 내려질 예정이다. 만약 승인될 경우 엑스알피는 정식으로 ETF 시장에 진입하게 된다.

 

특히 AI 플랫폼 그록(Grok)은 엑스알피가 미국 내 모든 적합한 ETF 바스켓에 편입될 경우 유동성 확대, 기관 수요 증가, 광범위한 투자자 접근성 개선을 통해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얻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 ETF가 보여준 자금 유입 규모의 일부만 흡수하더라도 엑스알피 가격은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그록은 이러한 시나리오에서 엑스알피 가격이 2035년까지 50달러에서 100달러 사이에 도달할 수 있으며, 시가총액은 3조 달러에서 6조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이는 규제 환경, 금융 시스템과의 통합,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상황 등 여러 요인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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