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이 3조 8,200억 달러를 유지하며 하루 새 30억 달러 증가했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짙게 드리운 가운데 주요 지지선 3조 8,100억 달러가 방어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9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Bitcoin, BTC)은 11만 2,764달러에서 거래되며 11만 2,500달러 지지를 확보했다. 단기적으로 11만 5,000달러를 돌파하면 회복세가 확인되지만, 반대로 11만 달러까지 후퇴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알트코인 중에서는 플레어(Flare, FLR)가 두드러졌다. 가격은 0.027달러로 하루 만에 15.5% 급등했고, 0.028달러 돌파 시 0.029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 다만 차익 실현 매물이 늘어나면 다시 0.025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시가총액 차트는 3조 8,100억 달러가 핵심 지지선으로 확인됐으며, 반등 시 3조 8,900억 달러까지 회복 가능성이 제시됐다. 그러나 지지가 무너질 경우 시장은 3조 7,300억 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
비트코인은 최근 24시간 동안 1% 미만 상승에 그치며 제한된 움직임을 보였다. 투자 심리는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으며, 11만 2,500달러 지지를 유지하는 것이 단기 상승세의 관건으로 꼽힌다.
만약 11만 2,500달러 선이 다시 무너진다면 비트코인은 추가 하락 압력에 직면할 수 있고, 이 경우 11만 달러까지 후퇴하며 상승 시나리오를 무효화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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