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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전 세계 부채 위기 해결할 수 있다?…다음 사이클에서 최대 33달러 전망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25 [23:04]

XRP, 전 세계 부채 위기 해결할 수 있다?…다음 사이클에서 최대 33달러 전망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25 [23:04]
리플(XRP),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리플(XRP),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가 전 세계 부채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블랙스완 캐피털리스트(Black Swan Capitalist) 창립자 베르산 알자라(Versan Aljarrah)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XRP가 수십조 달러 규모의 부채를 토큰화된 유동성으로 전환하는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금융 시스템으로는 누적된 부채를 상환할 수 없으며, XRP·토큰화된 금·규제받는 스테이블코인 같은 중립 자산을 기반으로 한 구조조정만이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전 세계 부채는 현재 약 251조 달러에 달하며, 이는 글로벌 국내총생산(GDP)의 235% 수준이다. 이 중 공공 부채는 99조 2,000억 달러, 민간 부채는 151조 8,000억 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미국의 경우 부채가 국내 GDP의 122%를 넘어섰으며, 분기마다 약 1조 달러씩 늘어나고 있어 경제 안정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알자라는 XRP의 빠르고 저비용의 국경 간 결제 기능이 전통적 금융 인프라 의존도를 줄이고 글로벌 거래를 원활히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한 달간 온체인 가치가 10.49% 증가해 221억 1,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한 실물자산(RWA) 토큰화 흐름과 맞물린다.

 

낙관론은 다른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이그라그 크립토(EGRAG Crypto)는 XRP가 다음 시장 사이클에서 15달러~33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과거 상승장에서 XRP가 채널 상단에서 350% 급등(2017년)하거나 110% 반등(2021년)한 사례를 근거로, 오는 2025년 11월 27일부터 유사한 패턴이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일부 국가는 이미 유사한 시도를 하고 있으나, 미국 규제 당국은 여전히 비트코인(Bitcoin, BTC) 외 암호화폐를 준비자산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어 XRP 활용이 현실화되기까지는 제약이 존재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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