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전반이 급락 여파로 흔들리는 가운데, 스위스블록의 핵심 지표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알트코인에 국지적 바닥 신호를 다시 점등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4년 이후 이 신호가 켜질 때마다 비트코인은 20~30%, 알트코인은 50~150% 반등이 뒤따랐다는 이력도 함께 제시됐다.
9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스위스블록은 상위 350개 자산의 지수적 가격 구조를 측정하는 ‘집계 임펄스’가 현재 리셋 국면임을 가리킨다고 밝혔다. 2024년 이후 이 신호가 일곱 차례 발생했으며, 매번 주요 저점을 형성한 뒤 비트코인은 20~30%, 알트코인은 50~150%의 상승 흐름이 전개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알트코인의 22%가 음수 임펄스를 보이고 있으며, 과거 데이터에서는 15~25% 구간에서 바닥이 형성됐다. 스위스블록은 리셋이 마무리되면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주요 알트코인이 다음 회전 상승의 선두로 떠오르는 경향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10주 동안 10만 9,000달러에서 12만 4,000달러 사이 박스권에 갇혀 있다. 스위스블록은 장기 보유자(LTH)의 분배가 둔화하는 조짐과 함께 매도자 소진이 임박했다는 점, 현물 ETF와 기업 재무부의 꾸준한 매수, 10~11월 계절적 강세, 연준 완화 사이클 등을 지지 요소로 열거했다.
스위스블록의 ‘벡터’ 분석에서는 비트코인 임펄스 점수가 상단 밴드에서 압축되며 에너지가 축적되는 양상이 관측됐다. 알트코인 벡터는 시장 참여 폭이 넓어지고, 이더리움과 대형 종목 중심의 상향 로테이션 신호가 포착됐다.
핵심 촉발 조건으로는 집계 임펄스의 추가적인 음수 구간 통과가 제시됐다. 이는 단기 약손을 털어내고 신호를 재장전하는 과정으로 평가되며, 공급 부담이 해소되면 4분기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결정적 돌파 시나리오에 힘이 실릴 수 있다는 진단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