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밈코인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 관심을 다시 끌고 있다. 10월 2일 오전 6시(한국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0.246달러로 24시간 동안 5.47% 상승했고, 시바이누는 0.00001232달러로 3.81% 올랐다. 페페는 0.000974달러로 4.16% 상승했으며, 봉크는 0.00002037달러로 5.51% 올랐다. 특히 퍼지펭귄은 0.0314달러로 11.86% 급등하며 밈코인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밈코인 급등 배경
밈코인의 이번 반등은 두 가지 요인과 밀접하다. 첫째,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과 함께 확산된 위험자산 선호 심리다. 미 연방정부 셧다운에도 불구하고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지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전반이 상승했고, 이 흐름이 밈코인으로 확산됐다. 둘째, ETF 승인 기대감과 투자자들의 단기 매수세 강화다. 주요 알트코인에 자금이 유입되면서 투기적 성격이 강한 밈코인도 거래량이 늘어났다.
종목별 주요 흐름
도지코인(DOGE): 시가총액 373억 달러로 여전히 밈코인 중 최상위권. 하루 만에 5% 이상 반등하며 투자 심리를 견인했다.
시바이누(SHIB): 소각률 증가 기대와 커뮤니티 매수세 강화로 3.81% 상승.
페페(PEPE): 유동성 유입에 힘입어 4.16% 상승했으나 단기 변동성이 여전하다.
퍼지펭귄(PENGU): 하루 새 11% 이상 급등하며 NFT 기반 밈코인의 저력을 과시했다.
플로키(FLOKI), 도그위프햇(WIF): 각각 3.9%, 4.7% 상승하며 소규모 알트 밈코인도 상승 흐름에 동참했다.
반면 밈코어(MemeCore)는 24시간 기준 6.25% 하락하며 차별화된 약세를 보였다.
향후 전망
밈코인은 구조적으로 변동성이 극심해 단기 매수세가 강력할 경우 급등세가 나타나지만, 투자 심리가 꺾이면 곧바로 조정이 뒤따른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추가 랠리를 이어갈 경우 밈코인도 동반 강세가 가능하다”면서도 “ETF 승인, 금리 인하 등 거시적 모멘텀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엇갈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퍼지펭귄처럼 NFT 기반 스토리텔링을 가진 프로젝트는 중장기 성장성도 일부 기대할 수 있으나, 순수 투기형 코인은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