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 커뮤니티 핵심 인물 미샤보어(Mishaboar)가 높은 변동성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그는 일부 암호화폐 인플루언서들이 고배율(레버리지) 거래를 부추기고 있다며, 특히 경험이 부족한 투자자들이 이러한 유혹에 휘말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10월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샤보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레버리지 거래는 단순히 위험한 수준이 아니라, 결국 전부 잃게 될 가능성이 높다. ‘언제’의 문제일 뿐”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현물 암호화폐 투자만으로도 이미 가격 변동성이 크다며, 여기에 파생상품 거래를 결합하는 것은 위험을 배가시키는 행위라고 덧붙였다.
레버리지 거래는 투자자가 자금을 빌려 자신의 실제 자본보다 훨씬 큰 포지션을 운용할 수 있게 해주지만, 그만큼 손실 위험도 커진다. 미샤보어는 이러한 구조가 초보 투자자들에게 특히 치명적이라며 “레버리지 거래를 미화하는 온라인 담론은 무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도지코인 가격은 최근 상승세를 보이며 수요일과 목요일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 정부 셧다운 우려 속에서 투자자들이 대체 자산을 찾으며 암호화폐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도지코인은 수요일 종가 기준 0.24달러를 돌파하며 단기적으로 매수세 우위를 보였다.
현재 도지코인은 0.14달러에서 0.29달러 사이의 넓은 박스권 내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가격 흐름은 상승 삼각형 패턴을 형성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경우 0.29달러 상단을 돌파할 경우 0.39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매도세가 강화될 경우 상승 패턴은 무효화되며, 일정 기간 추가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
기술적으로 일일 상대강도지수(RSI)는 50 중반 수준으로 하락해 단기적으로는 조정 국면 진입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은 다음 거래 세션에서 변동성 완화와 단기 횡보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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