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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XRP, 지금이 기회다"...반등 확신 근거는?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14 [22:42]

전문가 "XRP, 지금이 기회다"...반등 확신 근거는?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0/14 [22:42]
리플(XRP)

▲ 엑스알피(XRP)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레비 리에트벨트(Levi Rietveld)가 새로운 시장 사이클의 시작을 예고하며 엑스알피(XRP)의 반등 가능성을 강하게 제시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현재의 조정 국면이 중장기적으로 상승 전환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0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리에트벨트는 XRP 가격이 2.785달러 지지선에 근접해 있으며 이 구간이 강세 전환의 핵심 지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XRP가 현재 지역 저점 근처에 있으며, 과거 사례처럼 주요 조정 직후 반등하는 흐름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리에트벨트는 전통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안 암호화폐 시장이 조정 국면에 머무는 상황을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괴리가 과거에도 반복돼 왔으며, 결국 유동성이 주식시장으로부터 디지털 자산 시장으로 이동해 폭발적인 상승장을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3월, 4월, 5월에도 유사한 패턴이 나타난 후 비트코인(Bitcoin, BTC)과 알트코인이 급등했다.

 

그는 또 기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투자 확대 움직임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의 60% 이상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자산 투자 비중을 늘릴 계획이며, 이는 차기 시장 확장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룩셈부르크는 국부펀드의 1%를 비트코인 현물 ETF에 배정하기로 결정했으며, 덴마크와 미국 등 다른 국가의 국부펀드도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는 이러한 흐름이 전통 자본시장에서 암호화폐로 수조 달러 규모의 자금 이동을 촉발할 수 있는 초기 신호라고 진단했다.

 

리에트벨트는 중앙은행, 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무분별한 통화 발행과 부채 누적을 강하게 비판하며 기존 법정화폐 체제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XRP와 같은 암호화폐가 금융 독립을 위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시장의 공포와 불확실성 속에서 장기적 관점의 매집이 가장 큰 수익 기회를 만들어낸다고 강조했다. 공포가 극대화되는 시점이 곧 상승 초기 국면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현재 저점에서 매수하는 투자자가 다음 강세장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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