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Cardano, ADA)가 글로벌 가상자산 시가총액의 10%를 점유할 경우, 토큰 가격이 두 자릿수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현재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커뮤니티 내에서는 카르다노의 대규모 시총 확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0월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이달 초 1달러 회복에 근접했으나 최근 시장 급락으로 0.6273달러까지 하락했다. 지난 한 달 동안 카르다노는 31.34% 하락했고, 최근 24시간 동안에도 3.71% 추가 하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르다노는 여전히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위권에 머물며 강한 생존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전 세계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3조 6,100억 달러 수준이다. 이 가운데 카르다노가 10%를 점유한다면 시총은 약 3,610억 달러에 이르게 된다. 이는 현재 엑스알피(XRP)의 시가총액을 넘어서는 수치이며,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역사적 고점을 갱신할 잠재력을 갖는 수준이다.
카르다노의 유통 물량은 358억 4,000만 개다. 이 물량 기준으로 3,610억 달러를 나누면 단위 가격은 약 10.07달러가 된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1,494% 상승이며, 2021년 기록한 역대 최고가 3.10달러 대비 222% 상승에 해당한다.
시장 분석가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올해 초 AI 챗봇과의 대화에서 카르다노가 장기적으로 1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스테이크 풀 운영자 세비(Ssebi) 역시 미드나이트(Midnight)와 카르다노 현물 ETF 기대감 등을 근거로 올해 10달러 돌파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 수치가 실현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으며,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카르다노가 실제로 글로벌 시총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지 여부는 향후 시장 환경과 네트워크 확장성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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