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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0.33달러 가시화?...전문가 "0.18달러 방어가 먼저"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0/25 [05:00]

도지코인, 0.33달러 가시화?...전문가 "0.18달러 방어가 먼저"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0/25 [05:00]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전날 저점인 0.184달러에서 반등을 이어가며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일중 고점은 0.198달러까지 올랐다.

 

10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Ali)는 도지코인이 반등세를 이어가려면 0.18달러 지지선을 반드시 방어해야 한다고 밝혔다. 알리는 해당 지지선이 단기 가격 흐름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지키면 0.25달러와 0.33달러까지의 상승 경로가 열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알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지코인은 0.18달러를 반드시 방어해야 한다. 이 구간만 유지하면 0.25달러 혹은 0.33달러까지의 상승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재 가격 대비 0.25달러까지 상승할 경우 27% 오름세, 0.33달러까지 상승할 경우 67% 상승폭에 해당한다.

 

시장 전반도 회복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시선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에 집중되고 있다. 노동통계국은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지연된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를 이날 오전 8시 30분(미 동부시간)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인플레이션 추이를 가늠할 핵심 지표로,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지표 발표는 10월 28일 예정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통화정책 회의 직전에 발표되는 만큼, 향후 기준금리 결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현재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확률을 99% 수준으로 반영하고 있다.

 

도지코인이 0.18달러 지지선을 유지할 경우 0.25달러와 0.33달러로의 추가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시장은 동시에 인플레이션 지표와 금리 결정을 주시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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