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지난주 급락 이후 강력한 지지선을 확인하고 반등에 성공하며 주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단 하루 만에 11만 달러 이상에서 10만 4,500달러 아래로 떨어졌지만, 저점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장이 회복됐다.
10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급락 이후 10만 7,000달러로 회복해 주말 내내 횡보하다가 11만 1,000달러까지 상승했다. 이후 조정으로 10만 6,000달러 부근까지 밀렸지만, CPI 발표 이후 11만 2,000달러까지 다시 치솟았다. 주간 상승률은 5.7%로 집계됐다.
이번 반등은 알트코인 시장 전반으로 확산됐다. 도지코인(Dogecoin, DOGE), 솔라나(Solana, SOL), 체인링크(Chainlink, LINK), 하이프(HYPE), 비트코인캐시(Bitcoin Cash, BCH) 등이 모두 비트코인을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000억 달러 증가해 3조 8,500억 달러를 회복했으며, 비트코인 점유율은 57.7%다.
시장의 주목을 끈 뉴스도 잇따랐다.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이 이끄는 JP모건(JPMorgan)이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을 대출 담보로 허용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자오창펑(CZ)에게 사면을 부여한 소식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코인베이스(Coinbase)는 3억 7,500만 달러 규모로 에코(Echo)를 인수했으며, 하이퍼리퀴드 스트래티지스(Hyperliquid Strategies)는 10억 달러 규모의 S-1 신고서를 제출했다. 스트래티지(Strategy)는 1,880만 달러를 들여 168BTC를 추가 매수해 보유량을 64만 418BTC로 늘렸다.력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코어 개발진만이 네트워크를 통제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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