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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암호화폐 시장 회복...지캐시 폭등·비트코인도 부활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0/27 [00:00]

주말 암호화폐 시장 회복...지캐시 폭등·비트코인도 부활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0/27 [00:00]
가상자산 거래

▲ 가상자산 거래  

 

암호화폐 시장이 주말 동안 회복세를 보이며 시가총액이 반등하고 있다. 특히 지캐시(Zcash, ZEC)는 하루 만에 17.8% 급등해 알트코인 중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기록했다.

 

10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4시간 동안 490억 달러 증가해 3조 7,500억 달러에 도달했다. 시장은 3조 7,300억 달러 지지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투자 심리가 이어질 경우 3조 8,100억 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11만 2,304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11만 2,500달러 저항선에 근접하고 있다. 투자 심리와 거래량이 지속된다면 11만 5,0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반대로 매도 압력이 높아질 경우 11만 달러 또는 10만 8,000달러까지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지캐시는 24시간 동안 17.8% 상승해 317달러를 기록하며 이날 알트코인 중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338달러 저항 구간을 돌파해 350달러 이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언급됐다. 반면 차익 실현이 나오면 300달러 이하로 하락할 가능성도 제시됐다.

 

이날 시장에서는 미국 마약단속국(DEA)이 780만 달러 규모의 엑스알피(XRP)를 압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총 5,470만 달러 규모의 디지털 자산 압수 중 일부이며, 현재 진행 중인 범죄 수사와 관련된 자산으로 분류됐다.

 

또한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BNB체인 기반으로 솜화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KGST를 출시하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디지털 자산 비축 계획을 발표했다. 시장은 정책 변화와 거시적 자금 흐름 속에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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