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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69.5달러까지 간다"...시장 확대 시나리오 주목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0/28 [06:00]

"XRP, 69.5달러까지 간다"...시장 확대 시나리오 주목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0/28 [06:00]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한 채 글로벌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10조 달러, 50조 달러, 100조 달러에 도달할 경우, 가격이 최대 69.5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 확대와 채택 가속화가 장기적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지목되고 있다.

 

10월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규모는 약 3조 8,000억 달러이며, 다수의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벤저민 코웬, 알트코인고든, 메이슨 버슬루이스 등 전문가들은 향후 시가총액이 10조 달러에서 100조 달러 수준까지 확장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현재 XRP의 시가총액은 약 1,583억 5,000만 달러이며 전체 시장에서 4.17%를 차지하고 있다. 만약 글로벌 시가총액이 10조 달러에 도달하고 XRP가 현재 점유율을 유지한다면, 시가총액은 약 4,170억 달러로 상승하고 토큰 가격은 약 6.95달러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시장 확장이 50조 달러로 이어질 경우, XRP 시가총액은 약 2조 850억 달러까지 증가하고 토큰 가격은 약 34.75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차티스트 크립토인사이트UK는 현재 상승세가 유지될 경우 내년 중 35달러 돌파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시장 규모가 100조 달러에 도달할 경우, XRP 시가총액은 약 4조 1,700억 달러로 확대되고 토큰 가격은 약 69.5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라울 팔은 2030년까지 40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가상자산을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으며, 이 같은 채택 증가가 장기 시가총액 상승을 견인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 같은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XRP가 알트코인 시장 내 핵심 자산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시장 성장 흐름에 동참하는 것이 향후 가격 상승의 주요 변수로 평가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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