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밈코인 지형을 뒤흔들 자리가 이미 정해졌다는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 챗GPT가 차세대 강자로 페페(PEPE) 를 지목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빠르게 쏠리고 있다.
11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챗GPT는 2026년 가장 강력한 상승 잠재력을 가진 밈코인으로 페페를 선택했다. 플랫폼은 페페가 소셜 언급량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특히 OKX 데이터 기준 하루 2만 9,000건의 소셜 언급을 기록해 시장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밈코인 분석 트래커 룩온체인(LookonChain)은 과거 밈코인 투자자들이 정교한 분석과 시장 타이밍으로 큰 수익을 얻어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페페는 온체인 지표에서도 강세를 보인다. 이더리움(ETH) 기반 자산 중 상위 보유자 비중이 39.4% 로, 시바이누(SHIB 62.3%)·유니스왑(UNI 52.2%)·이더리움(ETH 51.0%)에 이어 높은 수준이다. 이는 고래 주소가 상당 부분 공급을 보유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주요 자금 세력이 페페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는 해석을 낳고 있다.
경쟁 상황도 주목된다. 시바이누(SHIB), 도지코인(DOGE), 도그위프햇(WIF)이 여전히 강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으나, 페페는 지난 1년 동안 거래량이 27% 증가했다. 또한 고래 매수 활동이 확대되며 장기 보유 흐름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전망도 긍정적이다. 코인코덱스(CoinCodex)는 페페가 2026년 0.00001416달러 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2026년 11월 1일까지 114.36% 상승해 0.00001411달러 에 도달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최근 30일 동안 페페는 47%의 양봉일과 16.06%의 변동성을 기록했으며, 공포·탐욕지수는 33으로 공포 영역에 머물러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상승 심리가 제한적이지만, 밈코인의 특성상 트렌드 전환과 투자 심리 회복이 맞물릴 경우 급격한 랠리가 발생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 특히 챗GPT와 온체인 지표가 동시에 지지하는 자산이라는 점에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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