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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비트코인 채굴을 포기하는 채굴 기업들, AI에서 답을 찾다'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수익성이 떨어진 채굴 사업 비중을 줄이고 AI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는 것은 시장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최근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은 △예측 불가능한 수익 △비용 증가 등을 이유로 AI 데이터센터 임대 사업으로 피봇을 진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는 결코 부정적 흐름이 아니며,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생긴 채굴업체들이 비트코인을 계속 보유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을 길렀다는 의미다. 보유 비트코인을 헐값에 매각하는 최악의 상황보다 그들이 비트코인을 계속 보유하거나 매도 시점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갖는 것이 시장에는 더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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