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차세대 금융 시스템의 초기 지분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현재 가격은 스타트업의 시드 라운드 수준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1월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금융 평론가 마틴 게데스(Martin Geddes)는 XRP를 글로벌 유동성이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전의 초기 투자 자산으로 정의하며 현재의 저평가된 가격이 미래의 잠재력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XRP를 새로운 금융 문명의 지분에 비유하며 글로벌 결제 및 정산 시스템이 재설계될 때 XRP가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지자들은 XRP 투자가 단순한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사용 사례와 규모 그리고 유동성이 폭발하기 전 선점하는 전략이라고 강조한다. 현재 금융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해결할 수 있는 XRP의 빠른 속도와 저렴한 비용 그리고 상호운용성은 미래 금융 인프라에 최적화된 강점으로 꼽힌다.
X 사용자 브렉퍼스트 프렌드(Breakfast Friend)는 장기 투자자들이 XRP를 떠나지 않는 이유에 대해 현재 금융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점을 인식하고 미래 인프라가 어디서 형성될지 예측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는 막연한 기대나 과대광고에 휩쓸린 것이 아니라 다가올 금융 혁명의 중심에 XRP가 있을 것이라는 확신에 기반한 선택이라는 것이다.
일부 투자자들은 XRP를 자녀와 손주에게 물려줄 유산으로 여기며 세대를 뛰어넘는 기회로 바라보고 있다. 엑스알피가 현재 2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비트코인(Bitcoin, BTC)이 0.05달러에서 10만 달러 이상으로 급등했던 것처럼 수년 혹은 수십 년 뒤에는 상상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 깔려 있다.
물론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하는데 비평가들은 XRP가 비트코인만큼 오랜 역사를 가졌음에도 가격 격차가 크고 막대한 공급량이 가격 상승을 제한한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지지자들은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XRP가 차세대 금융 인프라와 연결된 핵심 토큰으로서 인내심을 가진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와 같은 막대한 보상을 안겨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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