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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12년 사이클 반복 임박...폭등 카운트다운 시작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1/14 [06:00]

도지코인, 12년 사이클 반복 임박...폭등 카운트다운 시작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6/01/14 [06:00]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지난 12년 동안 반복해 온 조정과 축적, 폭등의 사이클 패턴을 이번에도 그대로 재현하며 대규모 상승 랠리를 예고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월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비트코인센서스(Bitcoinsensus)는 도지코인의 현재 가격 흐름이 과거 폭발적인 상승을 이끌었던 시장 사이클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도지코인은 지난 12년간 조정 후 축적 단계를 거쳐 가격이 급등하는 명확한 패턴을 보여왔는데 이러한 프랙탈 패턴이 이번 2022년 시장 사이클 이후에도 두 차례나 확인되며 역사 반복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과거 데이터를 살펴보면 도지코인은 2014년 출시 직후 랠리에서 0.0022달러까지 조정을 겪은 뒤 2017년 3월까지 긴 축적 기간을 가졌다. 이후 채널을 상향 돌파하며 5,858%라는 경이로운 상승률을 기록했다. 2018년 사이클 종료 후에도 유사한 패턴이 반복되었는데 2020년 11월 축적 구간을 벗어나며 2021년 5월 역대 최고가인 0.7605달러까지 21,457% 폭등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도지코인은 2021년 최고점 이후 하락 삼각형 패턴을 형성하며 0.0569달러 저점까지 밀린 뒤 2023년 11월부터 축적 단계에 진입해 있다. 비트코인센서스는 차트 분석을 통해 현재 도지코인이 과거 대세 상승이 시작되었던 결정적인 분기점에 도달해 있다고 지적하며 축적 기간이 막바지에 다다른 만큼 역사가 반복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분석가는 이번 상승장의 폭발력이 과거와 같을지는 미지수지만 모멘텀과 채택률 그리고 전반적인 시장 상황에 따라 상승 폭이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역사가 반복되지 않을 경우 이전 저점을 다시 테스트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투자 결정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도지코인은 현재 폭풍 전야의 고요함 속에 있으며 과거 데이터가 가리키는 방향은 명확한 상승이다. 수천 퍼센트의 수익률을 기록했던 전설적인 랠리가 다시 한번 재현될 수 있을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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