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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달러·3500달러·2.35달러... 코인 3대장 목표가 터치할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1/14 [13:47]

10만 달러·3500달러·2.35달러... 코인 3대장 목표가 터치할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6/01/14 [13:47]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리플) 등 시가총액 상위 3대 암호화폐가 일제히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며 강세장에 진입, 각각 10만 달러, 3,500달러, 2.35달러를 향한 상승 랠리에 시동을 걸었다. 시장을 주도하는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기술적 지표들 또한 추가 상승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월 1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이들 3대 암호화폐는 전일 대비 4%에서 7% 이상 급등하며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은 9만 4,253달러에 위치한 피보나치 되돌림 61.8% 구간을 상향 돌파하며 9만 5,000달러 안착에 성공했다. 일봉 차트 기준 상대강도지수(RSI)가 66을 기록하며 매수세가 강화되고 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골든크로스를 유지하며 상승 신호를 보내고 있어 심리적 저항선인 10만 달러 도달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더리움 역시 지난주 50일 지수이동평균(EMA)인 3,139달러 선에서 지지력을 확인한 후 7% 넘게 급등하며 3,300달러 선을 회복했다.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RSI와 MACD 등 주요 보조지표들이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는 가운데,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지난 12월 10일 고점인 3,447달러를 넘어 3,500달러까지 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엑스알피는 50일 EMA인 2.07달러 부근에서 반등에 성공하며 2.16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현재 기술적 지표가 강세를 가리키고 있어 현 추세가 유지된다면 1차 저항선인 2.35달러까지 상승 폭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근의 조정을 딛고 다시 한번 상승 추세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단기 조정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만약 상승세가 꺾일 경우 비트코인은 9만 4,253달러, 이더리움은 3,139달러, 엑스알피는 2.07달러까지 밀릴 수 있어 해당 지지선의 방어 여부가 향후 추세의 관건이 될 것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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