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스 클루주 WHO 유럽사무소장은 "현재 상황의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전쟁이 악화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WHO는 모든 시나리오를 고려 중"이라면서 "대규모 사상자의 지속적인 치료에서부터 화학 공격에 이르기까지 우크라이나 국민한테 피해를 줄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해 대비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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