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튀르키예 당국, 전 FTX CEO 자산 압류

Coinness | 기사입력 2022/11/24 [03:07]

튀르키예 당국, 전 FTX CEO 자산 압류

Coinness | 입력 : 2022/11/24 [03:07]
유투데이가 아나돌루 통신사(Anadolu Agency)를 인용, 튀르키예(터키) 당국이 샘 뱅크먼 프리드(SBF) 전 FTX CEO의 자산을 압수했다고 보도했다. 튀르키예 금융범죄수사위원회(MASAK)의 사기 혐의 조사에 따른 조치라는 설명이다. 규모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MASAK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FTX 관련 직원, 기관, 은행, 서비스 제공업체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160억 달러 SBF 제국의 몰락…넷플릭스가 담아낸 충격 실화
이전
1/4
다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