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의 해외송금 플랫폼 리플(Ripple)의 고유 토큰 XRP는 지난 24시간 동안 1%가량 상승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XRP는 이달 들어 13%가량 하락하며 0.40달러선을 크게 밑돌고 있다.
XRP는 12월 22일(한국시간) 오후 9시 26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0.34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1.08% 상승한 가격이다. 시가총액 7위 암호화폐 XRP는 지난 7일간 12.53% 떨어졌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176억 달러 수준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XRP의 최근 약세 흐름에도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Santiment)는 2022년이 끝나가는 가운데 암호화폐 고래가 빠르게 XRP를 축적(매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샌티멘트의 데이터에 따르면 100만~1,000만 XRP를 보유한 고래 및 상어 주소는 현재 전체 XRP 공급량의 7.23%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다. 이 주소 그룹은 현재 1,617개로 또 다른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샌티멘트는 '가장 영향력 있는' 거래자들이 10만 달러에서 1천만 달러 상당의 주요 암호화폐를 보유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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