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아웃, MMA 파이터 &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등과 파트너 계약 체결...사전판매 참여 시 보너스 25% 제공

암호화폐 시장에 겨울이 찾아왔지만 사전판매 프로젝트 투자자들의 수익은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수익을 거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지금 그 뒤를 이을 사전판매 프로젝트가 등장했다.

바로 ‘무브투언(M2E)’ 프로젝트 파이트아웃이다. 파이트 아웃은 스테픈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젝트로 지속되어 온 무브투언 시장을 개척하고자 한다. 파이트아웃은 건강한 생활과 안정적인 인센티브 사이의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구체적인 비전을 그리고 있다.

스테픈이 무브투언 시장에서 거둔 성공을 뛰어넘고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파이트아웃의 목표다. 파이트아웃은 참여하는 데 비싼 NFT 구매가 필요하지 않다. 파이트아웃 생태계에서 사용자는 운동 목표 달성 시 FGHT 토큰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파이트아웃 프로젝트는 이미 다수의 유명인과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 여기에는 MMA 파이터 아만다 리바스, 프로 권투선수 사바나 마셸, MMA 파트너 탈리아 산토스,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트레마인 도치 등이 포함돼 있다. 

사전판매 프로젝트 투자는 암호화폐 투자자가 가장 안전하게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파이트아웃 팀은 투자금과 베스팅 기간에 따라 토큰 보너스를 제공한다. 최대 25% 토큰 보너스가 투자자들에게 제공된다. 

또한 파이트아웃 사전판매 기간 동안 500달러 이상 구매한 투자자는 10%를 보너스로 제공 받으며 5만달러 이상 투자 시에는 25%의 토큰 보너스가 제공된다. 현재 FGHT 토큰은 1USDT에 60.06개를 구매할 수 있다. 토큰 가격은 사전판매 단계가 진행됨에 따라 점차 인상된다. 

파이트아웃 공식 웹사이트에서 이뤄지는 사전판매는 현재 230만 달러 이상 모금에 성공했다. 

파이트아웃 관계자는 "파트너를 맺은 유명인들은 파이트아웃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면서 보다 많은 대중에게 파이트아웃을 소개할 예정이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을 이끌어 갈 것이다. 또한 모바일 앱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실제로 전세계에 체육관을 만드는데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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