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투자자 38% "비트코인, 이번주 상승 전망"...53% "해외 5억 이상 코인 보유 과세 신고 동의"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7.5%가 이번 주 비트코인이 상승 또는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주 36.1%에 비해 약 1.4% 포인트 가량 상승했다. 하락 또는 급락할 것으로 예측한 응답자 비율은 20.5%(전주 19.4%)로 전주 대비 하락했으며, 횡보를 예측한 답변자가 42.1%로 가장 많았다.
시장에 대한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54.8%가 중립이라고 답했다. 낙관 또는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27.3%(전주 26.2%)로 전주 대비 투심이 소폭 완화됐다. 지난 주에 이어 낙관 또는 극단적 낙관 응답자 비중이 30%를 하회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도지를 제외한 이번 주 매도 예정 암호화폐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가장 많은 응답자가 트론을 꼽았다. 밀크, 아하토큰, 솔라나, 페페 등이 뒤를 이었다. 매수 예정 암호화폐는 트론, 밀크, 폴리곤, 아하토큰, 웨이브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해외 5억 이상 코인 보유에 대해 과세당국에 신고해야 하는 법안에 대해서는 53.3%의 응답자가 해외 코인도 재산이기 때문에 신고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46.7%가 해외 코인 신고는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 수는 2,000명으로 5월 23일~5월 26일에 진행됐다. 표본오차는±3.0%, 신뢰도는 95%다. 조사기관은 파로스랩스(크라토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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