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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호주, 6월 1일 현지 법정통화 인출 서비스 중단...BTC 거래가 할인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5/31 [18:18]

바이낸스 호주, 6월 1일 현지 법정통화 인출 서비스 중단...BTC 거래가 할인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3/05/31 [18:18]


비트코인 닷컴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호주 고객이 30일(현지 시각), 다른 거래소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비트코인(Bitcoin, BTC)을 포함한 여러 암호화폐를 거래했다고 보도했다.

 

30일 정오(싱가포르 시간) 기준 바이낸스 호주의 비트코인 판매가는 3만 5,000호주달러(2만 3,000달러 미만)으로, 다른 거래소 거래가보다 약 7,500호주달러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바이낸스 호주의 비트코인 판매가가 비교적 저렴했던 이유는 현지 결제 서비스 페이드(Payid)가 호주 달러 인출 과정 중단을 결정하자 거래 비용을 할인했기 때문이다. 바이낸스 호주 플랫폼에서는 오는 6월 1일부터 페이드를 통해 호주 사용자의 개인 은행 계좌를 이용한 호주 법정통화 인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다.

 

한편, 바이낸스 호주 대변인은 호주 법정통화 인출 서비스 중단에 따라 호주달러를 스테이블코인인 테더(Tether, USDT)로 전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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