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5.06.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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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의 인도국이 뒤바뀔 가능성이 생겼다.
몬테네그로 항소법원은 5일(현지시간) 권씨 측의 항소를 받아들여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의 미국 인도 결정을 무효로 하고 사건을 다시 원심으로 돌려보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