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자들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솔라나(SOL)와 톤코인(TON) 같은 토큰들이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 대규모 솔라나 보유자가 AI 기반 암호화폐인 라부(Raboo)에 큰 투자를 단행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라부(Raboo)의 가치가 올해 안에 100배까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가격 주춤하는 솔라나(SOL) 솔라나의 가격 움직임은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았다. 솔라나는 최근의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가총액 580억 달러로 상위 5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주요 투자자들은 솔라나의 가격이 크게 변동하지 않는 것에 대해 실망을 표하고 있다.
솔라나는 2023년 9월 중순 약 18달러에서 시작해 3월에는 최고 200달러까지 상승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그러나 그 이후로는 비교적 좁은 범위 내에서 거래되었고, 가끔 123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최근 비트코이니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한 솔라나 고래가 약 1억 달러 상당의 SOL을 매각하고, 그 자금 일부를 라부 AI 암호화폐의 사전 판매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솔라나는 현재 약 46억 달러의 총 가치 고정(TVL)을 기록하며 견고한 펀더멘털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라부(Raboo)와 같은 신흥 AI 암호화폐가 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할 가능성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있다.
■AI 암호 화폐 라부, 100배 성장 가능? 라부(Raboo)는 인공지능과 밈 코인 분야를 결합한 신흥 프로젝트로, 현재 가치에서 100배에 달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프리세일에서만 23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현재 네 번째이자 마지막 단계가 진행 중이다. 라부(Raboo)의 가격은 현재 0.0048달러로, 전문가들은 상장 이후 100배의 수익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했다.
라부(Raboo)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최신 밈을 추출하고 생성하는 AI 도구 '라부스캔'을 통해 사용자가 밈을 만들고 상금이 걸린 콘테스트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한다. 라부(Raboo) 플랫폼은 사용자가 소셜 미디어 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포스트 투 적립' 기능, 스테이킹 보상, 그리고 독점적인 NFT 프로젝트를 제공하며 암호화폐 고래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기능은 라부(Raboo)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으며, 이미 강력한 커뮤니티의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감사 회사 SolidProof의 승인까지 받은 만큼, 곧 있을 거래소 상장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톤코인, 추가 하락 가능성? 톤코인(TON)의 가치는 앞으로도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텔레그램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 암호화폐는 최근 몇 주간 하락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118억 달러로 10위권에 자리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기의 상승세가 둔화되었다. 일부 분석가들은 텔레그램 CEO 파벨 두로프의 체포가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으며, 다른 이들은 기술적 요인과 시장 전반의 변화가 하락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톤의 가격은 5월 저점인 4.89달러를 하향 돌파했으며, 현재 4.66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6월 최고치인 8.24달러에서 크게 하락한 수치이다. 반면, 라부(Raboo) 토큰은 매진이 임박한 가운데 초기 가치의 100배 상승을 기대하고 있어, TON의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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