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툰] 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 "암호화폐 계속 존재한다"

[코툰] 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 "암호화폐 계속 존재한다"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미국 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Stephen Curry)가 최근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계속 존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산업은 이제 막 발전하기 시작한 초기 산업이다. 하지만 대중은 아직 암호화폐를 잘 알지 못하고 있으며, 어떻게 암호화폐가 차세대 금융의 일부가 될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교육이 중요하다. 사람들에게 암호화폐가 무엇이며, 어떤 방식으로 암호화폐를 활용할 수 있는지 충분히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테판 커리는 또, 암호화폐가 경제적 기회와 사회적 이동성을 위해 활용될 잠재력이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코툰(코인 웹툰)은 코인리더스의 암호화폐 만평이다. 만평 화가는 김진호이다. 김 화백은 20여년 간 인천일보 충청일보 영남일보 경남매일 등에서 시사만평을 그려 왔으며 시사만평을 2000년 초기부터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해 파일화 해온 경력이 눈에 띈다. 현재는 파이낸셜투데이 등 다수 인터넷 매체에 만평을 공급하고 있으며 mbn, 채널A에 삽화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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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e/coinreaders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