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시바이누, 11월 중순 가격 전망…BTC 강세에 랠리 기대감↑

▲ 도지코인, 시바이누

비트코인(BTC)이 8만8천 달러를 돌파하며 도지코인(DOGE)과 시바이누(SHIB)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 토큰 모두 최근 며칠 간 큰 폭으로 상승하며 11월 중순 추가 상승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도지코인 11월 중순 가격 전망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는 "머스크-트럼프 듀오의 친밀한 관계가 도지코인의 사상 최고가 달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코덱스(CoinCodex)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11월 20일까지 0.30달러선에서 안정화될 수 있으며, 이후 월말까지는 0.28달러까지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현재 도지코인의 투자 심리는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공포·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는 69로 탐욕 수준을 가리키고 있다.

시바이누 11월 중순 가격 전망

워처구루는 "SHIB 생태계는 SHI 스테이블코인, SHIB 디파이(DeFi), SHIB 소셜 플랫폼 및 마켓플레이스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으로, 토큰의 강세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코덱스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11월 20일까지 0.00004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으며, 월말까지는 0.00002763달러에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도지코인 가격은 최저 0.2846달러, 최고 0.4359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시바이누는 이날 0.26~0.30달러 범위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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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e/coinreaders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