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최근 기술적 저항선에서 또 한 번 밀려나며 조정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인기 분석가 'Titan of Crypto'는 비트코인이 대칭 삼각형 패턴의 하단 지지선을 이탈했다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월 20일 반등 시도 끝에 106,000달러까지 올랐지만, 공정 가치 갭(Fair Value Gap, FVG)에서 강한 매도 압력에 부딪혀 103,157달러 아래로 되돌려졌다. 이 구간은 거래가 적게 이뤄졌던 가격대라 일종의 저항선 역할을 했다.
Titan of Crypto는 이 FVG가 대칭 삼각형 내부에 위치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해당 패턴은 상승 또는 하락 방향으로의 강한 돌파를 예고하는 수렴 구조로, 현재는 하단선 붕괴로 하락 신호가 우세하다는 분석이다.
예상되는 하락 목표선으로는 우선 이전 주간 저점인 102,679달러가 거론된다. 이 지점마저 무너지면 심리적 지지선인 100,000달러가 다음 테스트 구간으로 지목된다.
한편, 온체인 데이터 업체 센토라(Sentora)에 따르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수수료 수입은 주간 기준 105.8% 증가했고, 20억 6천만 달러 규모의 거래소 순유출이 발생해 중장기 낙관론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은 102,658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주간 기준 2.61%, 월간 기준 7.30% 하락세다. 하루 거래량은 전일 대비 4.99% 하락한 약 46억 7,0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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