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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과 카르다노, 개발 활동 최상위…반등장서 기술력으로 존재감 드러내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7/03 [06:49]

이더리움과 카르다노, 개발 활동 최상위…반등장서 기술력으로 존재감 드러내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7/03 [06:49]
카르다노(ADA)

▲ 카르다노(ADA)     ©

 

7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카르다노(Cardano, ADA)가 각각 5%, 9% 상승하며 가격 회복세를 보였다. 조용했던 시장 분위기 속에서 기술 기반 프로젝트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다.

 

가격 반등뿐 아니라 개발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샌티멘트(Santiment)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깃허브(GitHub) 기준 개발 활동 순위에서 13위에 올랐으며, 카르다노는 무려 4위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 가격 움직임 이상의 긍정적 신호로, 장기적 신뢰도에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이더리움은 레이어2 확장성과 관련한 기술 개선이 집중되고 있으며, 카르다노는 연구 기반 실사용 프로젝트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특히 기관투자자 입장에서 지속적인 개발과 투명성이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작용하는 만큼, 이러한 활동 지표는 향후 투자 유입 가능성을 높인다.

 

실제 비트와이즈(Bitwise)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Matt Hougan)은 올해 하반기 이더리움 ETF로의 자금 유입이 100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개발과 자금 유입이 맞물려 상승 흐름을 강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카르다노는 시간봉 차트에서 ‘데드크로스’가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0.536달러에서 반등해 0.559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기술적 약세 신호를 무효화한 강한 반등으로 해석된다. 개발팀의 꾸준한 활동과 맞물린 흐름이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결국 이더리움과 카르다노는 단기적 유행이나 밈(Meme)이 아닌, 실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개발 강도와 가격 반등의 시점이 일치한다는 점에서, 향후 시장 흐름 예측에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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