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마르티네즈는 퍼지 펭귄이 2025년 초 고점을 기록한 후 하락해 형성된 바닥을 기준으로 피보나치 되돌림 지표를 분석했다. 현재 가격은 피보나치 0.5 지점을 돌파한 이후 일시적 조정을 거쳐 재상승 국면에 진입한 모습이다. 마르티네즈는 이를 페페가 2023년 고점 이후 같은 구조를 따라 폭등한 것과 유사하다고 판단했다.
퍼지 펭귄은 지난 일주일간 약 50% 상승하며 0.015달러 부근까지 반등했지만, 아직 5월 고점을 명확히 돌파하지는 못했다. 애널리스트는 "일일 종가 기준으로 0.015~0.017달러를 넘어서면 랠리는 걷잡을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마르티네즈는 퍼지 펭귄의 최근 차트에서 '상승 삼각형(Ascending Triangle)'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패턴은 일반적으로 저점이 높아지면서 수평 저항선에 수렴하는 구조로, 상단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강한 상승 시그널로 작용한다. 현재 퍼지 펭귄은 해당 저항선인 0.015달러 부근을 테스트 중이다.
반면, 일부 기술적 차이는 존재한다. 페페는 조정 시 피보나치 0.236까지 하락한 반면, 퍼지 펭귄은 그보다 덜 깊은 하락 후 반등했다. 따라서 아직 페페의 폭등 시나리오가 그대로 재현된다고 보기엔 이르다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퍼지 펭귄이 이 저항선을 상향 돌파해 상승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혹은 조정 후 재차 시도에 나설지 여부는 향후 며칠 내 가격 흐름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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