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양사는 이 펀드를 통해 초기 단계 실물자산 기반 프로젝트의 지분 또는 토큰에 직접 투자할 계획이다. 온도 파이낸스의 전략총괄 이안 드 보드(Ian De Bode)는 “지금은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에서 일종의 무기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로빈후드(Robinhood)는 유럽 고객을 대상으로 토큰화된 미국 주식과 ETF 거래를 지원하는 레이어2 블록체인을 출시했으며, 크라켄(Kraken)도 미국 외 지역에서 토큰화 주식 거래 서비스 준비에 돌입했다. 코인베이스(Coinbase) 역시 토큰화된 주식 서비스를 위한 규제 승인을 추진 중이다.
온도 파이낸스는 블록체인 기반 자본시장 확산을 위해 ‘글로벌 마켓 얼라이언스(Global Markets Alliance)’를 구성했고, 최근에는 OKX 월렛이 이 연합에 합류했다. 이들은 전통 금융 인프라를 온체인으로 옮기기 위한 공동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온도는 피터 틸(Peter Thiel)의 파운더스펀드(Founders Fund)로부터 투자를 받았으며, 이 펀드는 암호화폐 친화적인 은행 설립 프로젝트도 지원하고 있다. 전략적 파트너십과 기관 투자가 실물자산 기반 토큰화 생태계의 신뢰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레드스톤(RedStone), 건틀렛(Gauntlet), RWA.xyz가 공동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은 2022년 이후 380% 성장, 2025년 6월 기준 240억 달러 규모에 도달했다.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스테이블코인 시장만도 별도로 2,500억 달러 이상에 달해, 실물자산의 블록체인 이전이 향후 금융의 핵심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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