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시바이누(Shiba Inu, SHIB)의 스테이블코인 SHI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SHI는 시바리움(Shibarium)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설계된 만큼, 정식 출시는 SHIB의 유틸리티 확대와 시장 수요 증대를 이끌 중대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SHI는 2021년 프로젝트 창립자인 료시(Ryoshi)에 의해 처음 언급된 이후, 탈중앙화된 스테이블코인으로 개발돼 왔다. SHIB 생태계 공식 인플루언서 루시(Lucie)는 “SHI는 대출·예치·이자농사 등 탈중앙화금융(DeFi)의 기초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변동성 자산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확장성 있는 도구”라고 강조했다.
SHIB의 최근 2분기 가격 흐름은 다소 부진했지만, SHI의 출시는 토큰 유입과 투자 심리 개선을 유도할 가능성이 크다. 루시는 “SHI는 시바리움 네트워크의 실질적인 도약을 견인할 것이며, 시바이누 생태계 전체에 게임체인저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HI의 출시는 한동안 연기돼 왔으나, 개발자 시토시 쿠사마(Shytoshi Kusama)와 칼 다이리야(Kaal Dhairya)는 SHI가 현재 엄격한 테스트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미국 의회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지니어스법(GENIUS)이 도입됨에 따라, 규제 장벽이 해소되면서 출시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SHI는 더 이상 기술적·법적 제약 없이, 개발팀의 판단에 따라 언제든 시장에 등장할 수 있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하루 동안 7,300% 급증한 SHIB 소각률과 9억 개에 달하는 SHIB 소각량은 SHI 출시 기대감이 이미 커뮤니티 내에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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