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2028년에 예정된 비트코인(Bitcoin, BTC) 반감기는 장기적인 가격 상승의 기폭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반감기 직후 1,000달러를 투자할 경우, 2032년까지 수천 달러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은 현재 미국 정부의 공식 지원을 받는 국가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아래, 비트코인 전략 비축이 추진되면서 글로벌 디지털 자산 주도권을 미국이 쥘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기관 수요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스트래티지(Strategy), 메타플래닛(Metaplanet) 등 주요 기업들이 BTC를 대량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BTC 가격은 11만 8,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 중이다.
워처구루는 2028년 반감기 이후 BTC 가격이 15만 달러에 도달할 경우, 초기 1,000달러 투자자는 2032년까지 약 2,500달러의 수익을 얻게 될 것으로 추산했다. 만약 BTC가 25만 달러 또는 50만 달러까지 상승한다면, 예상 수익은 각각 4,166달러와 8,333달러에 달한다.
반감기는 4년마다 비트코인 신규 발행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구조적 이벤트로, 공급 감소에 따른 희소성이 자산 가치를 끌어올리는 핵심 메커니즘이다. 이는 역사적으로도 반감기 이후 1년 내에 큰 폭의 상승이 뒤따랐던 패턴과 일치한다.
트럼프 정부의 정책적 지원, 민간·공공 부문의 BTC 축적, 희소성 강화 등 구조적 요인이 중첩되면서 2028년 반감기를 기점으로 한 투자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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