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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선 붕괴에도 살아있다! 비트코인 다음 한 방은 13만 달러?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7/15 [13:54]

추세선 붕괴에도 살아있다! 비트코인 다음 한 방은 13만 달러?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7/15 [13:54]
비트코인, 달러

▲ 비트코인, 달러 /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12만 3,140달러의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단기 조정을 겪고 있다. 기술적 지표상 주요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12만 5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면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7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1만 6,500달러 저항선을 넘은 뒤 급등세를 이어가며 12만 달러와 12만 2,000달러를 연달아 돌파했다. 이후 12만 3,140달러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일부 차익실현으로 조정을 받으며 11만 8,5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차트상에서는 상승 추세선을 하회하며 11만 9,800달러 지지선이 붕괴됐고, 현재는 100시간 단순이동평균과 유사한 수준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10만 8,636달러 저점부터 12만 3,140달러 고점까지 상승한 구간의 23.6%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도 하회한 상태다.

 

상방 저항선은 11만 9,550달러, 12만 500달러, 12만 2,000달러 순으로 제시됐다. 이 중 12만 2,000달러를 강하게 돌파할 경우 12만 3,200달러를 재시험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12만 5,000달러, 궁극적으로는 13만 달러까지의 상승 여지도 열려 있다.

 

반면 상승에 실패할 경우 하방 지지선은 11만 7,500달러, 11만 5,800달러가 1차 주요 지점으로 작용한다. 특히 11만 5,800달러는 전체 상승폭의 50% 되돌림 지점이자 기술적 핵심 라인이다. 추가 하락 시에는 11만 4,000달러, 11만 2,500달러, 최종적으로는 11만 500달러 수준까지의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시점에서 비트코인은 주요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강세 추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더 크다는 평가다. 그러나 저항선 돌파 여부에 따라 단기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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