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비트코인보다 강한 XRP·이더리움? 이번 사이클, 순위가 바뀐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7/16 [12:30]

비트코인보다 강한 XRP·이더리움? 이번 사이클, 순위가 바뀐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7/16 [12:30]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 등 주요 암호화폐가 강세장을 맞이하며 각 자산별 최고가 예측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시장 분석가이자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투자자 프로핏마나(ProfitMana)는 이번 상승장에서 이들 자산이 각각 최대 2배에서 5배 이상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7월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프로핏마나는 비트코인이 현재 수준에서 최대 2배 상승해 25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지난 7월 14일 12만 3,200달러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2조 4,000억 달러로 아마존과 구글을 제치고 세계 자산 순위 5위에 올랐었다. 다만 현재는 조정을 거치며 11만 6,000달러 선까지 하락한 상태다.

 

이더리움에 대한 전망은 더욱 낙관적이다. 프로핏마나는 이더리움이 3,000달러를 넘긴 이후 최소 4배 상승 여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때 이더리움은 1만 2,000달러에 도달하게 되며, 시가총액은 약 1조 4,400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브로드컴을 넘어 사우디 아람코와 경쟁 가능한 수준이다.

 

엑스알피는 이번 상승장에서 5배 이상의 상승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프로핏마나는 XRP가 최근 3달러를 다시 돌파한 점을 근거로, 이번 사이클에서 최대 15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해당 가격은 시가총액 약 8,850억 달러 수준으로, 이는 JP모건체이스와 월마트를 넘어서는 규모다.

 

프로핏마나는 특히 XRP에 대해 “탄탄한 상승 가능성”이라 표현하며, 기관과 커뮤니티의 관심이 동시에 몰리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만 일부 XRP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사이클의 최소 목표가를 50달러로 설정하고 있어, 그의 전망이 보수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한편, XRP에 대한 15달러 전망은 일부 커뮤니티 기대치인 50달러에는 못 미치지만, 프로핏마나의 전망은 JP모건체이스와 월마트를 넘어서는 시가총액 수준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