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의 소각률이 최근 24시간 동안 87.6%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커뮤니티는 여전히 수천만 개의 SHIB을 유통량에서 제거하며 강한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일주일간은 소각률이 거의 100% 하락했지만, 4,645만 1,929SHIB이 소각 지갑으로 전송됐다.
7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 추적 플랫폼 시바번(Shibburn)은 SHIB 소각 활동이 급감했음을 밝히면서도, 하루 동안에도 18만 292SHIB이 소각됐다고 전했다. 이러한 하락세에도 커뮤니티는 공급 축소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시바이누 팀은 자체 레이어3 네트워크인 '시브 알파 레이어(Shib Alpha Layer)'의 테스트넷에서 사용 가능한 블록 탐색기를 새롭게 선보였다. SHIB 관련 X 계정인 시비즌즈(Shibizens)는 이번 탐색기가 모듈형 롤업 구조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실시간 블록·거래 데이터 확인, 즉각적 인덱싱, 네트워크 상태 추적 기능 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블록 탐색기는 기존 범용 탐색기와 달리 SHIB 생태계에 특화된 구조로 설계됐으며, 스마트 계약 모니터링과 외부 검증 기능도 강화됐다. SHIB 팀은 현재 해당 탐색기에 대해 공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메인넷 배포도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가격·소각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기술 개발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 커뮤니티 주도의 지속적인 토큰 소각과 병행해, 레이어3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SHIB의 기술적 기반은 점차 견고해지고 있다.
이번 알파 레이어 블록 탐색기 출시를 통해 SHIB는 단순 밈코인에서 벗어나 실사용 가능한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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