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Bitcoin, BTC)이 12만 2,000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주도하자, 이더리움(Ethereum, ETH), 바이낸스코인(BNB), 솔라나(Solana, SOL), 카르다노(Cardano, ADA) 등 주요 알트코인에 대한 장기 수익률 기대도 급증하고 있다.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체인질리(Changelly)는 2030년까지 각 자산별 수익률을 전망하며, BTC는 약 778% 수익률을 기록해 1,000달러 투자 시 6,183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평균 가격은 82만 7,355달러, 상단은 95만 5,114달러로 분석됐다.
ETH는 829% 상승해 9,299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평균 가격은 3만 2,824달러, 고점은 3만 8,294달러로 제시됐다. SOL은 1,000달러 투자 시 6,246달러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으며, 평균 가격은 1,172달러, 고점은 1,361달러 수준으로 나타났다.
카르다노의 경우, 595% 수익률을 보이며 6,950달러 수익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ADA는 보안 중심의 사이드체인 ‘미드나이트(Midnight)’ 개발을 통해 생태계를 확장 중이다. 평균 가격은 5.88달러로 예측됐다.
BNB는 603% 수익률로 7,031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보이며,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와의 협업으로 토큰화된 미국 주식 시장 진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평균 가격은 5,551달러, 상단은 6,280달러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ETF, 솔라나 ETF 등 제도권 유입과 인프라 확장이 주요 코인의 장기적 가치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이들 코인의 강세 사이클이 지속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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