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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스테이킹에 불붙은 솔라나…185달러 넘기면 폭등 신호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7/17 [07:23]

리퀴드 스테이킹에 불붙은 솔라나…185달러 넘기면 폭등 신호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7/17 [07:23]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185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다수 거래소가 참여한 리퀴드 스테이킹 출시와 기관 수요의 결합이 가격 상승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7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Coinbase), 크라켄(Kraken), 갤럭시(Galaxy), 앵커리지 디지털(Anchorage Digital),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등 주요 기관들이 참여한 리퀴드 콜렉티브(Liquid Collective)가 솔라나 기반 리퀴드 스테이킹 토큰 ‘LsSOL’을 출시했다. 이는 향후 미국 내 SOL 기반 ETF 승인 가능성을 염두에 둔 기관 투자자 수요 대응 차원이다.

 

기술적으로는 솔라나가 역헤드앤숄더 패턴을 완성하며 지난주 159달러 저항선을 돌파했다. 이후 해당 지지선이 유지되면서 20일 지수이동평균(157달러)도 상승세로 전환됐고, 상대강도지수(RSI)는 과매수권에 근접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SOL/USDT 차트에서 가격이 168달러 이상을 유지할 경우, 상승 추세는 185달러 저항선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 구간은 매도세가 강하게 형성될 가능성이 높지만, 돌파 시 210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반면, 가격이 이동평균선을 하회하며 155달러 아래로 떨어질 경우 단기 상승 시나리오는 무력화된다. 이 경우 하락 목표선은 144달러와 137달러가 될 수 있다.

 

4시간 차트에서는 159달러 지지선이 유효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최근 가격은 169달러를 돌파해 180~185달러 저항 구간을 향한 상승 여력을 확보했다. 하지만 매도세가 다시 169달러 이하로 밀어낼 경우, 공격적인 매수자들을 덫에 빠뜨릴 수 있으며, 이는 곧 159달러 지지선 재시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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