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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이더리움·솔라나·XRP보다 강세…전문가 "현재 시장서 가장 낙관적 구조"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7/18 [06:48]

스텔라, 이더리움·솔라나·XRP보다 강세…전문가 "현재 시장서 가장 낙관적 구조"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7/18 [06:48]
스텔라루멘(XLM)

▲ 스텔라루멘(XLM)     ©

 

7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Peter Brandt)는 스텔라(XLM)가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엑스알피(XRP)보다 더 강한 기술적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XLM의 장기 차트에서 역 헤드앤숄더 패턴이 나타났으며, 해당 토큰이 1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구조적 상승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XLM은 최근 장기 하락 추세선을 상향 돌파하며 급등세를 보였다. 현재 가격은 0.4992달러로, 최근 7일 동안 약 64% 상승했다. 브란트는 XLM이 당분간 1달러 돌파 전까지 박스권에 머무를 수 있지만, 지금의 기술적 구도가 주요 알트코인 중 가장 낙관적이라고 언급했다.

 

또 다른 분석가 솔버그 인베스트(Solberg Invest) 역시 XLM의 단기 목표가를 0.60달러로 제시했다. 그는 XLM이 0.43달러 저항선을 지지선으로 전환하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으며, 현재 가격 구조가 더 높은 레벨로의 돌파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시장의 매수 심리 역시 고조되고 있다. 분석 플랫폼 코인얼라이즈(Coinalyze)에 따르면, XLM의 미결제 약정(Open Interest)은 지난 24시간 동안 3.40% 증가해 총 2억 7,09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선물 시장에서 XLM에 대한 자금 유입이 활발하다는 신호다.

 

또한 대부분의 거래소에서 펀딩 비율이 양의 영역을 유지하고 있어 롱 포지션에 대한 시장의 강한 베팅을 보여준다. 이러한 지표는 강세 심리를 반영하지만, 동시에 단기적으로는 과열에 따른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경고도 나온다.

 

코인게이프는 과거 숏 스퀴즈 이후 급등한 자산들이 일시적 하락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며, XLM 역시 고점 이후의 변동성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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