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투자자의 유입이 엑스알피(XRP)의 강세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최근 반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네트워크 성장률은 실사용 증가와 투자 심리의 확산을 동시에 보여준다.
7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리플 네트워크의 신규 주소 생성과 거래 활동이 급증하며 네트워크 성장이 가파르게 확대됐다. 이는 투자자들의 진입이 활발해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FOMO(놓칠까 두려움)가 시장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시사한다.
XRP는 현재 3.59달러에 거래되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고, 시가총액 2,020억 달러를 기록하며 테더(USDT)를 제치고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암호화폐가 됐다. 이 같은 급등세는 기관의 참여 확대뿐 아니라 개인 투자자의 동반 유입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으로 XRP의 다음 주요 저항선은 3.80달러로 설정된다. 3.80달러 구간을 돌파하고 지지선으로 전환할 경우 4.00달러 부근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사상 최고가 도달에 따른 차익 실현 움직임도 예상된다.
만약 투자자들이 이익 실현에 나선다면, 3.00달러 부근까지 하락하며 지지력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다. 해당 가격선이 무너질 경우, 상승 흐름은 일시적으로 중단될 수 있으며 조정 구간에 진입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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