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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XRP 강세 속 솔라나도 추격 시작…골든크로스 임박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7/18 [15:47]

이더리움·XRP 강세 속 솔라나도 추격 시작…골든크로스 임박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7/18 [15:47]
솔라나(SOL)

▲ 솔라나(SOL)     ©

 

7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엑스알피(XRP)의 급등에 이어 솔라나(Solana, SOL) 역시 기술적으로 강한 상승 신호를 보이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SOL은 최근 일주일간 11.31% 급등하며 183.43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기 하락 삼각형 돌파와 함께 강세 패턴으로 전환 중이다.

 

특히 솔라나는 독일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스테이킹 기반 ETP 출시와 함께 거래량이 급증하며, 고베타(high-beta) 알트코인으로서의 수요가 증가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8로 강한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고, 평균방향성지수(ADX)도 21로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가격은 50일과 200일 지수이동평균(EMA)을 돌파했으며, 두 지표가 수렴하면서 골든크로스 진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기술적 지표상 SOL은 150~160달러 구간에서 강한 매물대 지지를 받고 있으며, 단기 저항선은 189.03달러, 주요 저항은 200~205달러 선으로 나타난다. 과거 이더리움도 유사한 골든크로스 패턴 이후 강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시장은 SOL의 추격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XRP는 3.65달러까지 상승하며 2018년 최고가인 3.40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이는 미국 내 암호화폐 우호 법안 통과 기대와 프로셰어즈(ProShares)의 XRP 선물 ETF 출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술적으로는 RSI 87, ADX 40으로 ‘파워 트렌드’ 구간에 진입해 있으며, EMA도 완벽한 상승 구조를 갖춘 상태다. 중장기 목표가는 3.79달러와 4.00~4.05달러 선으로 설정됐다.

 

XRP는 가격 피로감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매수세 유입과 함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기술적으로 25% 조정이 오더라도 상승 추세가 유지될 만큼 강력한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는 가격 탐색(price discovery) 단계로 평가된다.

 

비트코인이 12만 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이더리움과 XRP의 상승 랠리가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에 불씨를 옮기고 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3조 9,400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시장은 본격적인 ‘알트코인 시즌’ 진입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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