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190달러를 돌파하며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200달러는 물론, 사상 최고가 경신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다.
7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솔라나는 24시간 동안 7% 가까이 급등하며 2월 16일 이후 처음으로 190달러선을 돌파했다. 보도 시점 기준 SOL은 191.05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일일 거래량은 69.71% 증가한 78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상승세는 최근 몇 주간의 강한 추세를 이어가는 흐름이다. 솔라나는 1주일 기준 13.5%, 한 달 기준 34.5% 상승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다시 키우고 있다. 시가총액은 1,027억 9,000만 달러를 넘어서며, 글로벌 시총 순위에서 인텔(INTC)까지 앞질렀다.
시장 분석가 사토시 플리퍼(Satoshi Flipper)는 7월 17일 190달러 도달을 정확히 예측한 바 있으며, 이번 돌파가 SOL을 280달러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상승 기대의 배경에는 지난 7월 14일 출시된 REX-Osprey 솔라나 ETF가 있다. 해당 ETF는 첫날에만 3,300만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폴리마켓(Polymarket)에서는 미국 내 솔라나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을 7월 31일까지 99%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기관 수요도 급증 중이다. 디파이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t)는 7월 10일 1억 5,3225 SOL(2,370만 달러 상당)을 매수했고, Upexi Inc.는 2억 7,300만 달러 규모의 SOL 보유를 공개했다.
기술적 지표도 강세를 뒷받침한다. 상대강도지수(RSI)는 72.9로 과열 직전 수준이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히스토그램은 +2.46으로 상승 모멘텀을 시사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이 유지된다면, 200달러 돌파는 물론, 새로운 사상 최고가 도달도 가시권에 들어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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