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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300달러 시대 열릴까? 골든크로스가 만든 기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7/22 [07:30]

솔라나, 300달러 시대 열릴까? 골든크로스가 만든 기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7/22 [07:30]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5개월 만에 190달러를 돌파하며, 기술적 반등과 기관 수요가 맞물린 대규모 랠리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골든크로스 출현과 함께 최대 300달러 돌파 시나리오까지 거론된다.

 

7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SOL은 전일 대비 5.63% 상승하며 190달러 선을 회복했고, 단기적으로는 194~199달러 저항 구간 돌파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50일 이동평균선(EMA)이 200일 EMA를 상향 돌파하려는 골든크로스가 발생 직전으로, 강세 추세 전환 가능성을 시사한다.

 

골든크로스는 지난 4월 '데드크로스' 이후 처음 등장한 반등 신호로, 당시 SOL은 184달러에서 95달러까지 급락한 바 있다. 현재 구조는 이와 반대 방향의 흐름으로, 기술적으로는 161.8%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245달러까지 약 30% 추가 상승 여지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장기적으로는 2021년 고점인 294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초로 300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이를 위해선 반드시 199달러 상단 저항대를 돌파하고, 매수세가 유지돼야 한다.

 

한편, 암호화폐 투자사 21셰어스(21Shares)는 자사 중간보고서를 통해 "솔라나가 네트워크 성장 측면에서 이더리움(Ethereum, ETH)을 추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디파이개발사(DeFi Development Corp)를 포함한 주요 기관들이 SOL을 매입 중이며, 이는 장기적인 상승 추세를 뒷받침할 수 있다는 것이다.

 

21셰어스는 또한 솔라나의 총예치자산(TVL)이 2025년 1월 기록한 117억 5,000만 달러를 넘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기술적 지표와 기관 수요가 맞물리면서, 향후 솔라나 가격이 245달러까지 도달할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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