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이 7월 한 달간 77% 급등하며 밈코인 섹터의 회복을 주도한 가운데, 기술적 분석과 온체인 지표 모두 추가 상승 여지를 시사하고 있다. 단기 조정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심리적 저항선인 0.4달러 돌파 여부가 향후 흐름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7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4월 이후 지속된 박스권 조정을 상방으로 돌파하며 강력한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거래량이 평균치를 크게 상회한 가운데 0.25달러 저항선을 넘어섰고, 이는 기술적으로 0.33달러까지의 추가 상승을 지지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온체인 데이터도 낙관적이다. 샌티멘트(Santiment)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과 6월 급등락 이후 일일 활성 주소 수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고, 365일 순환량도 증가해 신규 유입이 활발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다만, 급격한 차익실현 징후는 아직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기술적 관점에서 도지코인은 3월부터 0.142~0.25달러 사이에서 박스권을 형성했으며, 최근 0.25달러를 상향 돌파하면서 목표가를 0.357달러로 설정할 수 있는 상태다. 현재는 2월 고점이자 단기 저항선인 0.285달러 구간을 테스트 중이다.
중장기적으로는 0.357달러가 유효한 기술적 목표로 제시되며, 단기적으로는 0.25달러 또는 0.26달러의 공정가치 갭(FVG) 구간이 매수 진입 기회로 평가된다. 다만, 0.4달러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월까지의 강력한 저항선이자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
도지코인의 추세가 이대로 이어진다면, 향후 8월까지의 상승세는 한층 강화될 수 있다. 하지만 0.4달러 돌파 여부에 따라 추세가 달라질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점에서 유의가 필요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